배우 이하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이브 토크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블루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시원스런 패션으로 아침부터 폭염으로 뜨거웠던 명동의 기온을 차갑게 식혔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하듯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태뒤태 가리지 않는 여유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