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터파크는 '걸스 라이브 콘서트' 공지를 통해 달샤벳·소나무·베리굿·드림캐쳐 출연을 알렸다. 공연은 8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달샤벳과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어필하며 2017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청량한 여름 소녀들 소나무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최근 ‘비비디 바비디 부’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밝고 상큼한 매력의 베리굿을 비롯하여 국내 유일의 락메탈 컨셉 걸그룹으로서 판타지한 매력을 가진 드림캐쳐가 함께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