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은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민들레 역)가 극중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 속 장서희가 착용한 블랙 하금테 선글라스부터 화이트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비비엠 선글라스가 방송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비비엠 루터(LUTHER) 시리즈는 방송 직후 1차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2차 리오더 수량까지 모두 완판되는 반응을 얻어 현재는 3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선글라스 시즌을 맞이해 3차 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다”며“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기념 비비엠 할인 이벤트도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비비엠 할인 이벤트는 다비치안경체인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드라마 시청 소감과 해시태그(#다비치안경, #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선글라스, #여자선글라스, #패션선글라스)를 함께 작성 후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비비엠 안경, 비비엠 선글라스 10%할인 혜택과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비비엠은 전국 다비치안경체인 쇼룸과 비비엠 공식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