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더머니6'에서 음원 미션을 위해 한해 넉살 조우찬 라이노 면도가 최자의 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 최자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이며 "친구들이랑 집에서 뭐 만들어먹는거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개코는 "혼자 사는 사람 치고 그릇이 많다. 왜 이렇게 많냐"는 말에 최자는 은근한 미소만 보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방송 이후 과거 설리의 인스타그램을 조명했다. 과거 설리가 게재했던 사진 속 배경이 최자의 집과 비슷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사귀던 사이에 뭐가 어때서?" "바닥 무늬가 똑같네 똑같아" "보기 좋았는데 다시 만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