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많이 찾는 제주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이 활발할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레지던스형 호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레지던스 호텔의 투자가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모슬포항 일대는 전망 좋은 바닷가 숙박시설의 경우 1년치 예약이 완료될 만큼 공실률이 적다. 기존 숙박시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은 쾌적한 객실, 편안한 침구, 친절한 서비스 등 기본에 충실함은 물론, 불필요한 공간을 최대한 줄이고 거품을 줄였다.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은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친환경’의 가치에도 충실했다. 모든 객실을 친환경적인 시공을 통해 새집증후군을 최대한 개선했다. 또 천연식기,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 무형광 티슈 등을 사용하고 음식물 폐기물을 최소화했다. FDA와 유럽안전인증까지 얻은 100%자연성분 소재로 만든 주퍼조지알(Zuperzozial)식기를 도입했다.
또한 수많은 호텔, 오피스텔 운영노하우를 갖춘 시행사 직영운영 체제(㈜밸류버츄어서클)를 갖춰 위탁운영비 절감을 통해 수익률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밸류버츄어서클이 운영 중인 동일 브랜드 ‘케니스토리 제주 아랑조을점’의 성공도 ‘호텔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의 전망을 밝게 한다. 2016년 케니스토리 제주 아랑조을점의 객실평균가동율(OCC)는 평균 95%이상으로 높은 가동률을 달성했다.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은 10년 확정수익, 최초 1년 연8% 확정 임대수익, 24개월치 임대료 선지급, 연7일 무료숙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8.2대책에 부동산투자시장이 위축되있는 상황에서 전매가 무한으로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슬포항 인근에 위치한 KIS 제주 등 제주영어도시 내 3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총 1700명인데 해외 조기 유학 대신 제주도 국제학교로 전학시키려는 서울 강남 학부모들이 늘면서 1년 이상의 장기 또는 6개월 미만의 단기임대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케니스토리 모슬포점’의 홍보관은 서울 종로5가역 12번 출구와 부산 장산역 1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적용해 선착순으로 계약상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