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의 장녀 이반카 트럼프가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외출 중인 모습을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이 사진에 담았다. 블랙 민소매에 빨간 장미 무늬가 들어간 타이트한 정장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반카 트럼프는 헐리우드 연예인 뺨 치는 8등신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반카 트럼프는 과거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늘씬한 키와 빼어난 외모를 소유, 최근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성형 워너비’로 칭송받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