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is]'라이온킹' ,'대박이아빠', 이동국의 수식어는 진행중

불혹을 앞둔 이동국에게 축구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팬들의 환호와 야유, 취재진의 끝없는 질문세례에도 이제는 흔들림없이 여유있게 대처하는 모습이 유일하게 그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증거인 듯하다.
카메라 앞에 선 모습도 한결 자연스럽다. 조명 아래에서의 모습도 카메라를 보며 그려주는 하트에서도 여유가 보인다.

이동국은 이젠 대표팀 뿐만 아니라 전북현대에서도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다.
70-70클럽 가입에 이어 k리그 최고 통산 200골을 앞두고 있는 그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축구선수'가 아니라 현재의 한국축구를 만들어가고 있는 여유와 관록이 더해진 여전히 젊은 '라이온킹'이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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