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명 F&B 페스티벌’은 호텔과 리조트 분야 F&B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대명레저산업 산하 호텔과 리조트들의 내년 시그니처 메뉴를 최초 공개하는 푸드페스티벌이다.
호텔&리조트에서 만날 수 있는 한식, 중식, 양식, 베이커리, 커피, 와인 등을 무료로 맛보며 최근 변화하는 식음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이와 함께 호텔과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셰프들이 건강한 레시피로 만든 키즈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올해 페스티벌은 ‘품평회’ 컨셉으로 열려, 전국 15개 호텔&리조트의 대표 셰프들이 로컬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가지고 경연에 참가한다.
경연에 내놓은 요리들은 실제로 대명리조트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평가한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회원 평가단 80팀이 2018년 시그니처 메뉴와 키즈메뉴를 직접 맛보며 올해 최고의 요리를 뽑는다.
회원 평가단에게는 ▲제8회 대명 F&B 페스티벌 메뉴 평가 기회 ▲대명 F&B 페스티벌 관람권 ▲10만원 상당의 대명 식음PB 선물세트 ▲경품이벤트 참가자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평가단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접수 받는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회원 확인을 위한 간단한 정보와 신청사연을 신청서에 적어 제출하면 된다.(1팀 2~4명 구성, 정회원 1명 반드시 참여)
추첨을 통해 총 80팀을 선정하며, 평가단 선정 발표는 11월 6일(월)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제8회 대명 F&B 페스티벌은 11월 2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엠블호텔 고양 그랜드볼룸과 로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