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의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한국에 온다. '바나나몰'은 2017년을 마무리하는 이벤트로 국내 팬들을 위한 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을 오는 17일 서울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마사키 마오는 E컵의 베이글녀로 귀엽고 예쁜 얼굴 애교 있는 목소리,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AV배우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찍고있어 팬층도 두터운 편이다.
'바나나몰' 한관계자는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하마사키 마오'는 한국 라면과 과자를 특히나 좋아한다며, 팬미팅을 위해 방문하는 서울에서 이런 것들을 맛볼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고한다.
이번 '하마사키 마오'의 팬미팅은 대화, 게임, 포토타임, 사인, 사진 촬영, 애장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에서 열린다.
사진=바나나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