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가나의 샘 오취리, 인도의 럭키 그리고 독일의 닉 세 명이 방문해 겨울 온천 체험 촬영을 마쳤다.
속초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이 자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겨울 온천을 체험하고, 설악 워터피아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파도풀, 메일스트롬 등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본 방송(OLIVE 트래블메이트)은 29일(금)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한화리조트에서 페이스북 이벤트 ‘숨은 워터피아 찾기’를 마련했다. 12월 29일(금)부터 2018년 1월 3(수)까지 페이스북에 게재 된 예고편 영상 속 워터피아를 찾아 캡처 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상품권(5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월 8일(월)에 확인 가능하다. 본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악 워터피아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국내 1호 온천으로 지하 680미터 지점에서 하루 3천 톤씩 용출되는 49℃의 천연 온천수를 이용하는 대규모 워터테마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