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제공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9연승을 질주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홈경기에서 67-65로 이겼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3쿼터를 48-48로 마친 우리은행은 4쿼터에 터진 박혜진의 3점포와 끈질긴 수비를 앞세워 하나은행의 추격을 따돌렸다.
우리은행은 에이스 박혜진이 20득점을 올렸고, 나탈리 어천와가 19득점 17리바운드로 지원사격했다. 시즌 14승(3패)째를 올린 우리은행은 9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렸다. 하나은행은 6승11패를 기록했다.
피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