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트니스 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니카코리아가 새해 첫 발을 내딛었다. 2일 오후 니카코리아는 'PCA' , 'KAFF'와 손잡고 글로벌화 실현을 위해 현인선 통역사를 영입하며 국내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 했다.
현인선 통역사는 최근 아놀드클래식 프로모터 토니 도허티 방한 전문 통역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니카코리아와의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사진은 박근호 니카코리아 상임 부회장이 계약체결후 윤종목 KAFF대표, 현인선 통역사, 서훈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니카코리아 제공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