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 23일(화) 서울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Korea Best Brand Awards’ 에서 여행사 부문 5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과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산업경제 발전과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대상 후보에 오른 업체 평가는 16세 이상 65세 이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충성도, 만족도, 신뢰도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온라인 투표와 경영능력과 비전, 마케팅 전략과 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 소비자 권익 보호 등에 대한 기업평가는 전문가 서류 심사를 종합해,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한편, 모두투어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을 비롯해 한국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재인증,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여행사 최초 7년 연속 대상, 코스닥 대상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 수상, 2016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3회 연속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여행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