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메디컬 기업인 ‘서린메디케어(대표 김병철)’가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의 출시에 앞서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미백, 탄력, 주름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뷰티 파워블로거들로, 바쁜 일상에 쫓겨 전문 에스테틱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플라즈마 샤워”를 선보이고 두 달간의 체험 후기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플라즈마 전문 메디컬 기업으로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해온 ㈜서린메디케어는 국내 최초 플라즈마 피부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 피부과와 공동연구, 콜드 플라즈마를 적용한 토탈스킨케어 디바이스 “플라즈마 샤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서린메디케어 관계자는 "이달 23일 출시될 “플라즈마 샤워”는 트러블 케어 위주였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트러블, 탄력, 재생, 보습 뿐만 아니라 토닝, 모공, 두피 등 7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플라즈마 샤워 서포터즈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각자의 피부고민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하루 3분의 꾸준한 관리로 피부의 건강을 되찾아,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한 플라즈마 샤워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