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도우엔(DOUEN)의 스페셜 케어 에디션 ‘아우라 아듀라 트리트먼트(Aura Adllura Custom Care 이하 아우라 아듀라)’가 누적매출액 100억 원(TV홈쇼핑 매출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토)과 13일(화)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설 특집 역대 최대용량 패키지’를 선보인 ‘아우라 아듀라’는 두 차례 방송 모두 전체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TV홈쇼핑을 통한 브랜드 론칭 이후 각종 SNS, 블로그 등을 통해 뷰티템으로 부각된 ‘아우라 아듀라’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4회째 매진행렬을 이어나가는 등 총 60만 병(TV홈쇼핑 주문기준) 이상 판매 돌파에 이어 누적매출액 100억 원 달성에도 성공했다.
‘아우라 아듀라’ 해외사업권자 (주)포러스코 박철 대표는 “고객 여러분들의 꾸준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친지, 지인 등 선물용으로도 관심을 받으며 주문량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철 대표는 이어 “보다 많은 분들이 브랜드 캐치프레이즈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널 유통망 확장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