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위치와 교통시설, 교육, 생활시설, 문화시설 등 인프라의 구성이 잘 갖춰진 곳이 선호 주거지역임에는 이변이 없다. 이러한 장점과 함께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예정되어 있다면, 투자 목적이나 실거주 목적 모두에 가장 적합한 지역일 것이다.
이에 직주, 교통환경, 풍부한 상업시설, 개발계획 등의 조건을 충족하며 관심을 모으는 부산 사상구에 신규 소형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아파트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은 부산 신규 분양 아파트로 괘법동 525-56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4월 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총 286세대 중 1차분 133세대 분양에 돌입한다.
전용 46~66㎡의 전 세대 소형 평면위주의 구성으로 4bay시스템, 드레스룸 등 수준 높은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거기에 이태리산 수입자재로 아트월을 꾸몄으며, 현관과 주방 쪽에는 넓은 펜트리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사상구 최초로 IoT(사물인터넷)도 갖추고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자금부담이 큰 고가의 에어컨과 중문은 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 미세먼지 대응과 난방에 효과적인 전열교환기, 주방의 품격을 더하는 하이브리드 쿡탑과 광파오븐렌지, 음식물파쇄기를 기본적으로 갖췄으며, 전동빨래건조기와 비데(안방)도 설치되어 있다. 아이들과 부모의 안전까지 고려한 키즈 스테이션까지도 구성하고 있다.
부산 아파트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은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사상역까지 누리는 트리플역세권으로 부산시내의 도심은 물론, 부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김해국제공항, 동서고가도로 등 접근성이 좋은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도보 4분 거리의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와 걸어서 누리는 르네시떼, 홈플러스, 서부산센텀병원 등 쇼핑∙문화∙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사상초, 창진초가 단지와 인접한 학세권이며, 삼락생태공원 등 대형공원도 가깝다.
여기에 사상 스마트시티, 서부산청사 이전, 사상역 복합 환승센터, 감전천 공원 조성, 마산~사상~부전 복선전철, 사상~하단 도시철도, 김해국제공항 확장,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 사업을 진행 및 예정하고 있다. 아울러 사상구는 청약조정대상제외 지역으로 단, 6개월의 전매제한만 부여돼 부담 없는 청약과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