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PENTAGON)이 도쿄에서 열린 ‘Kcon 2018 Japan’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1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화려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이던과 후이 '클래스가 다른 공항 패션'
최장신 우석은 '선두에 서서 컬러풀 입장'
메인보컬 진호의 올블랙 정장에선 카리스마가 철철!
옌안 '눈빛도 탈색?'
나는 '유토다'
이던-키노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홍석(왼쪽)과 후이 '날렵한 워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팬들의 환호속에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포공항=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