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가 1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즈’로 실제 부부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