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사진 왼쪽)과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여행 예능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에 출연, 특유의 케미스트리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다.
이승철은 화이트톤 셔츠와 캡, 청바지를 코디해 깔끔하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고, 김창옥은 짙은색 셔츠와 베이지색 팬츠로 댄디한 여행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여행룩에 함께 매칭한 남성 여행백팩 또한 두 사람의 스타일과 모두 잘 어울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함께 코디한 여행용 가방은 이비니아(IBNIA)의 4웨이 백팩으로, 백팩, 숄더백, 토트백, 여행용 캐리어 결합의 4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멀티 배낭여행백팩이다. ‘사무실에서 공항으로’라는 모토에 맞게 직장인 서류가방, 노트북 백팩과, 여행용 백팩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골드 컬러로만 구성돼 어떤 여행 코디에도 잘 어울려, 20대 대학생부터 30~40대까지 남자 백팩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남자백팩 브랜드 이비니아 관계자는 “기능적인 수납공간,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 지갑과 여권을 숨겨서 보관할 수 있는 히든 포켓, 오렌지컬러 인테리어 등 세심한 디테일이 살아있고, 가벼운 무게, 납작하게 접을 수 있는 특징도 있어 배낭 여행 백팩 등 다양한 용도로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