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에서 비키니 쇼핑몰 CEO (바닐라비비) 로 변신한 비비(전 LPG멤버 지원) 가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광주/호남 선발대회 심사위원 으로 위촉 됐다.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본 대회는 서울대회, 대구경북대회, 세종대회, 수도권대회 등 총 6개지역 대표모델을 선발하여 오는 8월 23일 한국 본선 대회가 열린다. 이번 열린 광주/호남 선발대회는 '신안군', '광주매일신문', '광주매일TV'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24일 합숙교육을 시작해 29일 본선 대회가 열렸다.
이날 광주/호남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비비는 심사위원 뿐 아니라 비비가 운영하는 비키니 쇼핑몰 '바닐라비비'는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심사위원에 참여한 비비는 '2018 광주/호남 선발대회' 심사위원및 시상자와 바닐라비비의 비키니를 참가자들이 입게되어 되어 영광 이다.'라 말하며 '미인대회 출전 경험과 오랜 모델, 방송인 활동을 토대로 공정하게 심사에 임했다.'라 말했다.
비비가 운영하는 비키니 쇼핑몰 '바닐라비비'를 오픈해 트랜디 하고 감각적인 비치웨어 스타일로 2,30대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