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스파클 마이 웨이(Sparkle My Way)’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 하며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라네즈는 7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Sparkle My Way’를 시작한다. ‘Sparkle My Way’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삶을 이끄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라네즈가 제안하는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이다. 라네즈는 밀레니얼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여정이 즐겁고 더욱 빛나기를 바라며,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으로 라네즈 모델 배우 이성경과 ‘Sparkle My Way’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라네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자의 개성과 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김건주 작가는 위트 있는 주제와 메시지를 드로잉과 패턴에 담아 실크스크린과 라이브 페인팅, 전시 등을 통해 전달하며 ‘건주 스튜디오(Gunjoo Studio)’를 운영 중이다. 김건주 작가는 라네즈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디자인에 가장 나 다울 때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빛나는 내면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라네즈 베스트 셀러 5종인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 ‘프레시카밍 밸런싱 토너’, ‘프레시카밍 퀵 모닝 마스크’, ‘스테인드 글라스틱’, ‘레이어링 커버 쿠션’에 김건주 작가만의 감성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 했다.
라네즈 ‘Sparkle My Way’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