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인기멤버 ‘윤아’를 초청해 지난 5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다이렉트와 함께 하는 윤아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브랜드 고객충성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 자사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를 초청해 준비된 이번 사인회는 고객들이 신규 모델이 된 윤아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윤아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능숙한 운전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지난 4월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이 되면서 운전실력이 화제가 됐다. 모델활동 중 촬영된 DB손해보험 CF영상에서는 귀요미송을 개사한 DB다이렉트송과 율동으로 윤아만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윤아 사인회를 통한 고객들과의 만남이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데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향후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