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출신 기상캐스터의 비주얼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세르비아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사라 다미아노비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권도 도복을 입은 채 날렵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몸매 또한 인상적이다.
보정이 필요 없는 각선미로 육감적인 자태를 뽐냈다.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배운 그는 지난 2015년 유럽 태권도 챔피언십 여성 시니어 49kg 이하 부문에서 메달권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