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루덴스, 돋보이는 입지로 ‘관심’

최근 분양을 시작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강남 루덴스가 돋보이는 입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 루덴스 오피스텔’은 강남 인근에 들어서며, 지하 6층에서 지상 15층, 총 195실(26.11~42.99m²) 8 Type 으로 구성된다. 1인 가구, 1인 비즈니스 시대에 걸맞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오피스텔은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신분당선 연장공사로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만나는 골든블록으로 통하며 임대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삼성타운 약 2만 5천여 명 종사자의 배후수요, 강남역 일대 삼성타운과 연계되는 대규모 오피스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본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천만 원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며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강남역 일대 삼성타운과 연계된 대규모 오피스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싱글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Urban Studio 컨셉의 인테리어(공간디자인 및 붙박이장, 세면대 하부장 등 수납 특화 설계)와 고품격 빌트인 가구 및 가전이 풀퍼니시드 시스템(TV, 시스템에어컨,빌트인 드럼세탁기, 전기오븐, 냉장고, 2구 전기쿡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비스니스 증가에 따라 소호 사무실을 위한 회의공간인 비즈니스 라운지, 거주자간 네트워킹을 돕는 루프탑 파티공간,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 총 110대의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인 디지털 도어록, 방문자 확인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