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는 늦은 여름 휴가를 위한 ‘레이트 바캉 패키지를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착순 100실 한정으로 선보인다.
‘레이트 바캉스’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준비된 디럭스 룸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와 함께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플 타입 선택 시 곱게 갈아낸 망고 얼음 위에 달콤한 망고가 가득 올려진 아티제 망고 빙수, 패밀리 타입 선택 시 메종글래드 제주 아티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주구름 베어 또는 제주하늘 베어 중 1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제주에서 더욱 여유롭게 즐기는 레이트 바캉스를 위한 덱케(DECKE)X글래드 재즈백&파우치 세트,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3종 키트, 빌리 데오드란트 1개 등 글래드 호캉스 필수템3종 선물 세트를 선착순 100팀에게 제공한다. *3종 선물 세트는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위 때문에 여름 휴가를 늦추거나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께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늦은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바캉스에 꼭 필요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레이트 바캉스 패키지로 여유로운 늦여름 휴가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커플 타입(성인2인 기준)은 189,000원부터, 패밀리 타입(성인2인,어린이1인 기준)은205,000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패키지 이용 시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샌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문의는 064-747-4900로 하면 된다.
한편,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메종글래드 제주가 투숙객에게는 호텔에서 머물며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제주도민에게는 문화 생활을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쥴라이 스파’,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멀티샵 ‘피렌체’,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 살롱 ‘메종드누보 아베다살롱’,명품주얼리 편집샵‘헤라몬드’,풀사이드 바 ‘자왈’,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라운지 바 ‘정글북by앨리스바’(8월 오픈)등을 그랜드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