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멤버 닉쿤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 빨대를 입에 문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닉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닉쿤은 오는 11월 23일~24일 오사카, 12월 20일~22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NICHKHUN (From 2PM) Premium Solo Concert 2018 "HOME"'을 개최한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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