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18/09/28/isphtm_2018092815318125333.jpg)
배우 박민영의 팬미팅 'My Day'가 티켓 오픈 30초 만에 매진됐다.
지난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된 'My Day' 일반 예매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평일 오후에 티켓 예매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 티켓 판매가 시작 30초 만에 전좌석 매진 사태를 빚었다.
많은 팬들의 간절한 염원에 힘입어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박민영은 각별한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민영의 생애 첫 팬미팅 'My Day'는 10월 21일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박민영은 올여름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로 변신해 인기를 모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