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훈훈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니엘 헤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 야채를 먹어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으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조각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월 종영한 미국 CBS '크리미널마인드 13'에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했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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