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반기 사상역 인근에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1차’ 아파트를 분양한 부산의 중견 건설 업체인 중아건설㈜이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9/13 부동산 대책에서 오피스텔의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주택 숫자 합산에 들어가지 않아 청약에서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빠져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책의 풍선효과가 오피스텔로 옮겨가는 것은 과거 사례로도 증명된다. 2017년 8/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오피스텔 투자는 확 늘어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8/2 부동산 대책 발표 전인 2017년 1~7월 월평균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 3352건이었는데, 대책 발표 후인 8월 이후 12월까지 월평균 거래량은 26.2% 늘어난 1만6847건에 달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차’는 총 분양가 1억내외로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로 책정되었으며, 사상역 2분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시설과 생활편리시설이 잘 갖춰진 위치이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예정되어 있다.
♦유동 인구와 생활 인프라 갖춘 사상역 사상역 주변은 하루 유동인구가 17만 명에 이르는 유동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또한 풍부한 상업시설과 이마트, 홈플러스, 르네시떼,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등이 도보 5분안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수준급으로 잘 갖쳐져 있다. 거기에 서부산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에코델타시티는 4만 3천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되며 사상공단, 김해공항(확장 예정), 서부산 스마트 시티 개발(예정)까지 인근에 있다.
♦역세권 입지와 개발 예정 이슈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은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사상역에 사상-하단선(공사중), 마산-사상-부전 복선철도(공사중)의 역세권 입지와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김해국제공항, 동서고가도로와 인접하여 영남권과 전국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예정), 사상 스마트시티 조성(2030년 예정), 서부산청사 건립(2023년예정), 김해국제공항 확장(2025년예정),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의 사업을 예정하고 있어 최고의 개발 호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이자 부담은 줄이고 공실률은 낮춰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은 분양금액 총분양가 1억 원대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준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고 산업공단과 공항이 인접해있어 교통과 상업시설이 잘 갖춰진 사상역 주변으로 숙소를 많이 찾는 추세로, 공실률을 줄일 수 있으며, 임대보장 2년까지 지원해주어 입주 초기 공급과다로 인한 공실율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 본 오피스텔은 다양한 무상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에어컨은 기본이고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최신 하이라이트,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고효율 LED전등, 각종 고급 도기 및 수전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급 마감재들을 시공해서 럭셔리함과 내구성까지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