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다이어트 시대가 왔지만, 무조건 굶거나 채소위주의 식단보다는 적당한 단백질 섭취가 근육의 생성을 도와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인당 1년 동안 소비하는 돼지고기가 평균 24kg이라고 밝혀졌다.
국내 1인가구의 비율이점차 늘고 있는 요즘, 요식업계에서도 다양한 혼밥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배달 서비스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직화구이 배달삼겹 브랜드 ‘직구삼’은 1인가구와 혼밥족들을 위한 ‘삼겹살배달’ 서비스로 혼자 고기를 굽는 문화가 어색한 1인 가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맛있는 직화구이 삼겹살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혼밥, 혼술족을 겨냥한 배달 아이템으로 창업 트렌드에 빠르게 앞장서고 있다.
안정적인 대기업물류확보로 매일 원활한 식자재 수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교육 및 마케팅관리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 우선 경영을 내세워 최근 부부형 창업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4~5분 이내의 짧은 조리 시간과 쉬운 조리방법으로 점주들의 일손을 최소화 시켜 가맹점 매출을 증대시키고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개설을 위한 도움을 주고 있다.
수익성 또한 직구삼의 장점이다. 매달 3,500만원의 매출이 난다고 가정하면 재료원가가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60%의 수익이 발생하고 배달비 등의 고정비를 제외하면 700 ~ 1,000만원의 순수익이 보장된다. 직구삼은 가맹점주와의 공존, 공생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노하우 전수는 물론 다양한 메뉴 및 소스의 꾸준한 개발, 편의점 및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및 인건비 걱정이 없는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직구삼에서는 표준화된 매뉴얼과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자본창업을계획 중인 예비점주들을 위해 최적화된 상권분석 및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개설을 위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