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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텔론의 전처이자 원조 섹시스타로 알려진 브리짓 닐슨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브리짓 닐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 이보다 더 행복한 시간은 없다"는 글과 함께 딸과 보내는 편안한 오후를 공개했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브리짓 닐슨은 아이를 안아올리고 있다.
브리짓 닐슨은 55세의 나이에 출산 소식을 알려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15살 연하의 이탈리아 출신 TV프로듀서 마티아 데시이며 두 사람은 2006년 결혼했다.
4번의 결혼으로 네 명의 아들을 가지고 있는 브리짓 닐슨은 첫 딸에 행복한 기분을 감추지 않았다. 오빠들 또한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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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브리짓 닐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