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미나(구구단 미나)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이 정이현(윤민현)과 김금(서지훈),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11월 5일 첫 방송 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