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 친구들과 가족이 방문 할 때 머물 수 있는 집을 한 채 샀다. 대규모 야외 공간과 수영장이 딸린 7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이상)의 '게스트 하우스'다. 엘렌 드제너러스, 에쉬튼 커쳐와 밀라쿠니스, 제니퍼 로렌스, 아델이 이전에 거쳐간 집이라는 설명이다.
케이티 페리는 이보다 더 좋은 집을 구매해 거주한다. 최근 케이티 페리는 수녀원 영토를 구매한 것에 대해 수녀들과 싸워 법적으로 자신의 소유를 인정받았다. 바티칸 공무원도 재산을 인정하는 내용의 증서를 케이티 페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900만 달러(한화 약 215억 원)에 달한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