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범일동 맛집 ‘미식가의 구이’는 각종 방송매체에도 여러번 소개됐으며, 수많은 맛집 블로거들에게 인정 받은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스페인 명품 흑돼지 이베리코 꽃목살과 특수 부위인 늑간살이 있는데, 이 두 메뉴는 48시간 이상 저온숙성공법을 적용해 보다 육즙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제 숙성소스를 사용한 숯불 양념 닭갈비는 장닭의 허벅지 살로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닭 한마리에 13그램만 나오는 숯불닭목살은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입맛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치즈소스와 매운소스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 잡아 가족모임, 회식장소는 물론 각종 모임장소로도 많이 찾는다. 실제로 중소형 규모로 저녁에만 사업장을 운영함에도 평일 저녁 7시만 되면 20팀이 넘게 웨이팅이 될 정도.
부산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적극 추천해 더욱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중인 부산 맛집 미식가의 구이는 그 특별한 맛의 비결과 혼자서도 운영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 포화된 육고기 시장에서 특화된 메뉴와 차별성을 이번 창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미식가의 구이 양지혁 대표는 쇠고기 전문점 ‘우시장’, 그리고 ‘육고기 사관학교’, 커피 테이크아웃 전문점 ‘자라메코이’, 이자카야 브랜드 ‘매료’ 등 많은 창업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