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는 20일 서울 강남 더북컴퍼니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 'THE ART OF GIFTING' 홀리데이 파티에 참석했다.
지방시를 사랑하는 많은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이날 파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지방시 뷰티의 시그니처 메이크업과 각 스타일에 어울리는 멋진 스타일링 팁을 공개한 연말파티 뷰티 시크릿 클래스와 뷰티 토크쇼는 지방시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파티 현장에는 그동안 큰 사랑을 받은 지방시 뷰티의 베스트셀러 제품 라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팅 존이 마련돼 국내 뷰티 인플루언서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오·에릭남·루나·유빈·이태리·문가영·장민 등 60여명의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특별한 파티를 즐겼다.
지방시는 1952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콜렉션을 선보이면서 시작한 명품 브랜드. 지방시 뷰티는 지난 7월 공식 한국 런칭하며 현재 압구정 현대백화점과 신촌 현대백화점에 공식 매장을 오픈했다. 지방시 관계자는 "지방시 뷰티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에도 유니크한 메이크업 제품들과 꾸뛰르적인 스킨케어·향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