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보도에 따르면 정국은 연예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아파트한 채를 지난해 10월 매입했다. 네 개동 중 가장 면적이 적은 동 한 채(69.72㎡, 21.09평)를 19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제이홉도 정국과는 다른 동 아파트의 30층대 한 채(84.81㎡, 25.66평)를 2016년 7월 분양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리마제아파트는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 김희철, 이특, 은혁, 동해뿐만 아니라 써니(소녀시대), 김재중(JYJ), 용준형(하이라이트), 유라(걸스데이), 서강준, 박시후, 전혜빈, 김상중, 연우진, 김지훈, 김지석 등 수많은 스타들이 매입했거나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