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심소영이 봄 패션 화보에서 남친룩과 여친룩을 선보였다.
31일 공개된 탑텐 2019 봄 시즌 화보 2컷에서 류준열과 심소영은 깔끄한 뉴트럴 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친룩,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보에서 카메라와 아이컨텍하며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탑텐 측은 "2018년 FW시즌, 류준열과 심소영이 함께한 롱패딩 프로모션으로 30만장 판매 돌파는 물론 기능성 이너웨어 온에어(ON Air)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2019년 SS시즌도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류준열과 심소영이 함께한 탑텐의 2019년 봄시즌 캠페인은 공식 SNS채널 및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