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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와 유재명이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연출 김철규)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배우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한다. 23일 밤 9시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