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과거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4 months ago in #newyorkci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댄디한 패션을 입고 화보 촬영 차 뉴욕을 방문한 모습. 뉴욕의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차은우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엔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진중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힐링", "표현할 수 없는 잘생김", "이세상 얼굴이 아닌 듯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신입 사관 구해령'를 통해 첫 지상파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