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채널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을 오는 30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라이프타임 채널이 제작한 신규 자체 제작 프로그램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은 수백만 명의 팔로워들을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이다. 주아민, 조효진, 정재호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와 영향력을 갖춘 디지털 세대들의 리얼 워너비 셀럽들의 일상을 담아낸다.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30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SNS 사진 한 장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인싸들의 하루하루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아민, 조효진, 정재호 등 인스타그램 유명 셀럽이 총 출동해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평범한 각 인플루언서들의 사생활을 밀착 공개해 그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결혼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주아민은 가족과 함께하고 있는 미국 라이프를 처음 보여줄 예정. 또 인스타그램 유명인일 뿐만 아니라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조효진, ‘하트시그널’로 이름을 알린 정재호 등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이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에서 처음 공개된다.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30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