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페르소나'(ABOUT Persona)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지은(아이유)의 첫 영화임과 동시에 윤종신의 첫 제작 작품이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