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아트매틱이 8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오래오래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자 너네도 많이 늙었구나ㅜㅜ 사랑해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 ヒョンジュン'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검정색 의상과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현중은 연기자와 가수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W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 출연했다. 정규앨범 ‘NEW WAY’(뉴 웨이) 발매하고 관련해서 팬 사인회를 열거나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