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나라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종방연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의사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감옥X메디컬 드라마로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등이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