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배울점이 참 많은 어른분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해외의 한 건물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정재찬 교수, 최강창민, 유현준 건축가, 백종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JTBC 새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네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강창민은 백종원과 함께 주방 앞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 조합 신선하다", "방송 기대할게요", "열정적인 모습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백종원, 정재찬, 유현준, 채사장과 함께 JTBC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을 촬영 중이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8부작으로 올 가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