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피부 관리는 아주 기본적인 뷰티 케어 방법이 되었다. 깨끗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는 아름다움의 기본 조건이 되었으며,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민낯도 자신 있는 모습이 되기 위해 기본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에 최근 출시된 천연화장품 브랜드 그레이멜린의 ‘옐로우푸드 스킨케어 3종세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토너, 세럼, 크림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
옐로우푸드 스킨케어는 비타민이 풍부한 왕귤수를 베이스로 한 미백기능성 화장품이다. 인공색소와 인공향을 쓰지 않은 자연유래 미백기능성 스킨케어이기 때문에, 저자극 기본 케어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옐로우푸드 스킨케어는 옐로우푸드추출물 고유의 천연 노란색을 띤다. 흡수력이 빠른 가벼운 제형이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갖고 있다.
옐로우푸드 토너는 칙칙하고 무너진 피부의 균형을 맞춰주는 단계이며, 세럼은 피부톤을 균일하게 개선하는 집중 미백단계이다. 크림은 영양을 공급하여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단계이다. 세 가지 제품을 이용하면 강한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를 맑게 가꿀 수 있어 한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해당 제품에는 피부미백과 피로회복에 도움 되는 레몬, 피부 보습코팅막 효과를 갖고 있는 망고, 피부톤 개선에 좋은 유자, 피부에 생기를 주는 파프리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바나나, 피부 영양분을 유지하는 자몽 등이 들어있다.
또한, 그레이멜린 토너와 크림은 각각 500ml 대용량으로 만들어져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토너, 세럼, 크림 세 가지를 모두 사용하면 피부미백과, 풍부한 영양 공급에 유용하다.
업체 관계자는 “칙칙하고 윤기 없는 피부가 고민이 될 때는,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옐로우푸드 스킨케어를 사용해도 좋다. 화학제품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게 비타민이 풍부한 옐로우 푸드를 담았으며, 인공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누구든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레이멜린 측은 “피부에 좋지 않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특허받은 미백성분, KFDA인증을 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외 천연방부제를 사용하여 여리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현재 그레이멜린은 랄라블라에 입점한 상태이며, 옐로우푸드 스킨케어 3종세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