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시헤어(대표원장 박영진)가 일본 미용인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타마시헤어는 2019년 5월27일 일본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에서 열린 2019 미도스지 뷰티컬렉션에 국내헤어브랜드 중 유일하게 초청 받아 박영진대표원장을 필두로 준원장(기흥구청점), 로이팀장(에비뉴엘점) 및 타마시헤어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4천여명의 일본 미용인들 앞에서 타마시헤어만의 개성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연출과 기획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미도스지 뷰티컬렉션은 오사카의 전통적인 헤어쇼로 미도스지 헤어살롱연합회가 주최하며 2019년 오사카의 뷰티를 선도하는 top10 살롱에 의해 구성된 뷰티컬렉션이다. 박영진대표원장은 무대 인터뷰에서 한국의 실용적인 스타일과 일본의 자신감넘치는 개성을 혼합하여 타마시헤어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서 만족해하며 최근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요청이 늘어나면서 타마시헤어만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펼쳐서 대한민국 미용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일본의 한 관계자는 "k-pop을 접목한 타마시헤어의 스타일링 및 무대연출은 일본 다른팀을 모두 압도할 만큼 훌륭했으며 타마시헤어와의 콜라보레이션무대를 준비하겠다"며 호평했다.
타마시헤어는 수원, 용인, 분당, 화성지역을 기반으로 30여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한국품질만족도1위, 한국소비자평가1위에 이은 또 다른 쾌거를 이뤄낸점에서 대한민국 미용업계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