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미모 가득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어제처럼 일이 일찍 끝난 날은 장보고 요리하고 브이록도 찍고 왕행복행 #고사리굴비조림"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내고 있는 강민경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5월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