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50만 팔로워를 갖고 있는 제스는 국내 탑 인플루언서 중 한명으로 MLB, 섹시쿠키, 데쌍트 등 다양한 국내 메이저급 브랜드의 모델 및 뮤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아시아 패션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모델 겸 사업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방영된 탐그사의 10화,11화에서 여수 여행을 간 제스의 호캉스와 낭만포차에서의 술방, 우연히 열린 깜짝 팬미팅을 공개하였다.
스탭들은 그녀의 텐션을 따라잡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12화 부터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제스의 라이프스타일이 더 세세하게 밝혀진다.
현재 제스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비키니 쇼핑몰 ‘러브미모스트’의 S/S 촬영을 위해 떠난 발리에서의 멋진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 전했다.
방송 관계자는 "베일에 쌓여있던 그녀의 사생활이 이번 탐그사를 통해 진솔하게 밝혀져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