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아가 청하를 응원했다.
제아는 3일 자신의 SNS에 "항상 밝은 청하. 귀요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라디오에 함께 출연한 제아와 청하의 셀카가 담겨 있다.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자매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제아와 청하는 과거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보컬 트레이너와 연습생으로 활약했다. 사제지간에서 선후배가 된 두 사람의 만남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제아는 지난 6월 20일 신곡 'Dear. Rude (Feat. 치타)'를 공개했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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