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비를 보다 저렴하게 책정한 ‘아이폰수리’ 서비스를 실시 중인 아이폰액정수리 전문업체 ‘폰바이는 아이5부터 아이폰X까지 기존대비 최대 5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하며, 배터리교체비용 또한 정품배터리로 교환되며, 센터대비 30~60% 저렴한가격으로 교체되며, 아이폰액정교체 고객들은 방탄필름은 무료로 부착해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침수 수리 서비스와 당일 수리 서비스도 진행하고있다.
기존 아이폰사설수리 업체들의 수리비용이 고가인데다가 사설수리업체 수리시간도 장시간, 장기간에 책정되어 있는 만큼 이런 비용과 시간 부분에서 최대 우대를 해준다는 것이 금번 우대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 현재 실시 중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의 연장선 차원에서 실시된다. 또한 사설수리점 대비 수리 시간도 대폭 낮춰 대부분의 수리는 10분내외 수준으로 맞췄다고 업체 측은 전한다.
폰바이의 아이폰액정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액정수리비 5만원대, 아이폰6S 7만원, 아이폰7 8만원, 아이폰8 9만원, 아이폰X 20만원 등을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낮은 비용에 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XR, XS, XS MAX기종의 수리도 당일수리로 진행하고 수리비 절감을 위해 사용하지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의 보상도 가능하다.
또한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아이폰액정깨졌을때 보통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되면 내외부액정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중 깨진부분을 누르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니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이 아닌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10~20분 사이로 당일수리를 할 수 있다.
업체는 향후 금번 이벤트와 유사한 고객혜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지방 고객 편의를 위해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전남-광주점, 강원-원주점, 상봉-공릉점, 파주-일산점 등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높은 서비스와 완벽한수리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본점 및 모든 지점들은 경력 15~20년 이상의 전문엔지니어 출신으로 구성되어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수리도 가능하며,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액정수리 외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불량, 무한사과, 스피커불량 등 아이폰의 전반적인 수리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의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노원/창동점, 신촌/이대점, 전남/광주점, 고양/일산점 등에서 실시되며,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수리도 가능하고,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이폰사설업체인 폰바이는 기존의 아이폰5부터 아이폰8플러스까지 아이폰 계열의 액정수리서비스와 LG사의 옵티머스시리즈 G5부터 G6, Q6, G7 그리고 V10, V20, V30, V40 등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 송파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영업망 확충으로 강원 원주, 서초, 위례, 잠실, 수서, 일원동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LG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찾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6월중 삼성 갤럭시S8~갤럭시S9기종과 노트8~노트9 기종의 액정수리서비스 런칭이 준비되어있다.
폰바이에서는 애플-아이폰과 LG 폰에 이어서 삼성액정수리도 진행예정이어서 사실상 전제조사의 휴대폰 액정수리가 가능하게 됐다.